- 2009.04.19
일단 아침기상6:00 (굿모닝 팝스 청취... 이유는 어떻게든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기분 좋게 시작할려고 한 3년정도 이렇게 듣고 있습니다... )
7:00부터 8:00 까지 단어 자체시험 및 다음날 시험칠 단어를 출제하고 틀린 단어는 다시 출제..
(해커스 구교재 파랑이 뒤에 나와 있는 하루 치 분량과 빨갱이 교재 뒤에 나와 있는 단어 암기장 사용.. 그런데 아무리 봐도 좀 단어 연관성이나 이런 것들이 한계가 느껴지는듯 해서 노랭이 보카 오늘 샀습니다. 매일 이틀치를 하루에 끝낼 생각임..)
현재 L/C는빨갱이로 테이프 통틀어 3번쨰 반복 중입니다.. 전치사 까지 다 들릴정도로 듣고 지금은 쭊 들으면서 지치기 않게 할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물론 받아쓰기도 했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미드 나 해리 포터 같은것들 자막 없이 듣고 있구요.
R/C는 파랭이 구교재 3번 정독 했습니다.. 정독 하는 기간이 좀 띄엄띄엄 이었지만 한번 책 끝낼때 까지는 쉬지 않고 했습니다.. 솔직히 지금 책 너덜너덜해져 가고 있습니다..ㅠㅠ
이번년도 1월 부터는 린 , 정재현 샘 예상문제 풀고 정답 올라오기 전까지 문제들 문장 구조 분석 하고 해설 강의 올라오면 오답 노트 정리 해서 각 문제 유형별로 정리 했습니다.. 두꺼운 노트 한권 분량이 다 됐네요..
매일 해커스 무료 강의 L/C, R/C 풀기 풀고 텝스도 풀어 보내요..마지막으로 AP뉴스 듣기도 하고...
자기전에 한시간 정도 단어 다시 한번 책보면서 상기 시키고 쉬운 원서로 된 소설 책 읽고 마무리 합니다..
시험장 가서는 R/C 오답 노트 정리 된거 하고 전치사 /부사 다시 한번 보면서 상기시키고..
L/C 파트 원 문제 읽어 줄떄 파트 5 한 3문제 풀고 .. L/C 파트 1,2는 바로 듣고 답안지 마킹 하고요 , 파트 3,4는 먼저 문제를 읽어 놓고 대화 들으면서 바로 시험지에 보기 보면서 체크 해놓고
문제 읽어 주는 시간에 마킹과 다음 문제를 읽어놓습니다..
R/C는 5.6.7 순차적으로 풀고 .. 5분 남겨 놓고 미리 마킹을 하는데 ...마킹 하고 나니까 7마지막 한지문을 풀 시간이 부족 하네요...
지난년도 9월에 600점 넘기고 나서 11월달에 다시 쳤더니 ..470...ㅠㅠ 자격증 공부한다고 좀 소흘 했엇지만 이정돈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했는데 .. 그 감을 다시 잡기까지 너무 흥청 망청 보내버렸네요.. 그래도 토익 시험은 매달 접수 해서 이번 3월에 다시 600넘겼습니다... 진짜 이 토익좀
800넘겨 보려고 친구들 만나는거 자제하고 술 끊은지 2달이 다 되가고 ... 3월 시험치고 적어도 700후반은 넘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점수 확인 하고 힘 다 빠쪘다가 그래도 이겨 보자 라는 생각으로 오늘 보카 책 사들고 왔습니다.. 5월까지 접수해놓고 그안에 끝낼생각입니다..
부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 들 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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