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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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3
어느덧 시간이 흘러 흘러 8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렸다. 무언가 이렇게 꾸준히 해왔던 것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열심히는 아니지만 길게 해본적이 오랜만인것 같다. 요즘은 스피킹 및 문법을 하고 있다. 초.중학교때 했던 문법이 이렇게 간단하고 쉬운거 였었나 싶다. 왜 그땐 어려웠을까 ... 너무 쉽고 간략하게 설명해주시고 해서 귀에 쏙쏙 들어 온다. 물론 한번에 되는것은 아니지만 2,3번 듣다보니 이해가 참 잘된다. 지금은 왠만한 문장은 나름 해석이 되고 있지만, The 나 a 가 너무 헷갈리고 어렵다. 스피킹은 항상 연습하고 있지만 항상 어렵다. 무한 반복이 답인 것 같지만 잘 안된다. 8개월차 역시 한번도 안빠지고 해볼려고 노력 했지만 2,3번 빠진것 같다. 빠지지 말자. 이번에 여행을 가게 되어 여행 영어을 공부 할까 해서 봤는데 생각 보다 간단해서 놀랐다. 영어가 늘고 있는건가... 사실 지금 상태는 많이 느는것 같지 않은데 가끔 영어 책을 보거나 영어에 노출을이 되면 잘들리고 잘 읽혀서 가끔씩 놀라곤 한다. 조금 늘은건가... 더 열심히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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