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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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6
이제 4권의 책이 마무리 되고 5번째의 책을 시작했다. 앞에 3권은 구문과 단어를 이용한 한문장 만들기 였다면 이번 책은 말그대로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상황에 따라 대화의 흐름에서 나오는 영어 문장들을 배운다. 사실 전에도 후기 남긴것처럼 이건 단순히 암기의 공부가 아닌 언어이기 때문에 이 대화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회화를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확실하게 그런 부분을 잡아줄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이 알려주는 흐름대로 잘 따라가기만 한다면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딱히 막히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여행 중 아니면 단순히 일상에서도 바로 써먹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 최대한 매일하려고 하고 거의 30분 미만으로 조금씩 하다보니 뭔가 엄청나게 공부를 한 느낌은 아니지만 8개월차가 된 지금 7권의 책중 4권의 책을 배웠고 이제 5번째 책을 배우기 시작했다. 전에 부분에서는 한문장으로 이루어진 부분이라 뭔가 외우려는 느낌이 강했는데 이번 책은 흐름을 배움으로서 더욱 대화의 말꼬리를 틀수 있는 능력이 올라가길 기대한다. 얼른 또 열심히 배우고해서 2월에 가는 해외여행에서 소극적인 성격을 뒤로하고 외국인들에게 먼저 일상에 대한 대화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그런 또 하나의 소중한 경험을 위해 오늘도 조금씩 꾸준히 해커스톡 영어회화와 함께하고 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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