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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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25
| 추천 10
- 2018.03.26
면접매너 BEST 3
[출처 : 네이버블로그]
1. 현관문 밖을 나갈 때부터 면접은 시작이다.
사람일은 정말 아무도 모릅니다. 바로 이웃집 아저씨가 오늘의 면접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면접관이 자신을 보고 있다는 생각으로 몸과 마음가짐을 바르게 해야 합니다. 면접 당일에는 자신감이나 컨디션도 매우 중요한데요. 집 밖을 나설 때부터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고, 옷차림을 꾸준히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이를 통해
사람일은 정말 아무도 모릅니다. 바로 이웃집 아저씨가 오늘의 면접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면접관이 자신을 보고 있다는 생각으로 몸과 마음가짐을 바르게 해야 합니다. 면접 당일에는 자신감이나 컨디션도 매우 중요한데요. 집 밖을 나설 때부터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고, 옷차림을 꾸준히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이를 통해
면접장 안에서도 좋은 컨디션을 가지고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2. 면접이 진행되는 건물안에서는 모든 것이 평가요소다.
흔히들 실수 하시는 것 중에 한 가지가 바로 '노크'입니다. 면접이 진행되는 면접장으로 들어갈 때
가볍게 노크를 하고 들어가는 것과 그냥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은 차이가 큽니다.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노크' 매너부터 평가 요소가 됩니다.
이후에 눈을 마주보며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는 것도 마찬가지겠죠?
의외로 자신의 인사매너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인사하는 모습을 영상을 통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죠.
따라서 자신이 인사하는 모습을 직접 촬영하며, 확인해봐야 합니다. 눈을 뜨세요~!
답변하는 태도는 어떨까요? 바른 자세,(다리를 꼬거나 떨면 안돼요...) 가볍게 미소를 지어주고 있는 모습과 아이컨택은 기본이겠지요? 딥변 내용도 면접관이 궁금증을 자아낼만한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답형으로 답변하지않고, 다양한 사건과 사례를 들며 답변한다면
'신경써서 준비를 했구나'하는
인상까지도 남길 수 있습니다.
3. 집에 도착할 때까지 방심하지 마라.
면접장에서 나갔다고 면접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좋은 점수를 받았던 지원자가 지하철에서 통화를 하며, 면접관들을 비난하는 모습을 보고 불합격을 줬다는 일화도 있다고 합니다.
지하철 화장실에서의 통화로 불합격을 받는 경우를 상상이나 했을까요?
여러분 면접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닙니다. 합격 소식을 받을 때가 비로소 면접이 끝이 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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