낑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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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2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지도, 공부를 안하고 있지도 않은 어영부영한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며 독학으로 편입준비하는거라 풀어진 생활패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영어실력의 자신감이 토익에서 자만으로 바뀌어서 제게 어쩌면 과분할지도 모르는 점수를
그저 낮게만 내려보고 있는지도요....
하지만 어쨌건 공부는 매번 하고 있는데 매번 점수가 거기서 거기입니다.
제일 처음 점수가 850
그다음 점수가 895
그다음 점수가 890...
뭐가 문제인건지, 엄청 못봤다고 느꼈을 때에도 그저 거기서 거기입니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제게 남은 마지막 기회는 이제 11월 말의 시험입니다.
이번에 본 시험 완벽하게 말아먹었고요...
어영부영 800점대 나올 것 같습니다.
마지막 스퍼트를 어떻게 해야 900의 꼬리에나마 도달할 수 있을지,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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