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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셧다운 장기화로 교도관 월급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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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일반 시민들뿐 아니라 연방 공무원들까지도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80만여 명의 연방 공무원들이 일시적으로 해고되거나 급여를 받지 못하게 되면서 여러 공공 부문이 마비되고, 국가 시설의 관리가 어려워진 것인데요. 이러한 업무 중단 사태로 급여가 밀리고 생계가 어려워져도, 교도관들은 어려움 속에서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공무를 맡은 ‘필수 근로자’로서 계속 일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장벽 건설 자금’ 확보만을 주장하며 눈과 귀를 닫고 있습니다.
 
Frustration over the government shutdown these federal corrections officers. In North Carolina, Jon Franklin was one of 15 federal workers who David Price Monday to share his reality of going to work day after day in return. Congressman Price listened to working for agencies including the Board of Prisons and the EPA. But President Trump isn't backing down, saying the is so dire, he may declare a wall funding. Many of these employees don't care who finds the . They just want it done. Sarah Blake Morgan, The Associated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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